신퇴마록2, 축생귀(가축의 귀신)을 품고사는 여자 방송 소개

2021. 12. 28. 23:50카테고리 없음

방송이미지 캡처, 출처 : 베짱이엔터테인먼트

빙의된 사례자의 증상

사례자는 평범한 40살의 여성이다. 이 여성은 평소 할머니가 나온다는 등 이상한 증세에 시달리게 된다. 집에 있을 때 욕을하고 물건을 던지는 등 이상증세가 보인다. 손을 모으고 기도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나는 사후세계와 윤회사상을 믿는 사람이다. 하지만 귀신의 길과 산사람의 길은 다른데 방송에서 저런 사례자를 보니 마음이 좋지 않다. 사례자는 한때 신내림 굿을 받았다고 한다. 잘못된 신내림 굿은 귀문을 열게 되고 사례자에게 점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자정이 넘은 시간 여성은 누가 오자고 해서 왔다고 하며 칠흑같은 어두운 길로 걸어간다. 그리고는 어떤 나무에 빌면서 절을 한다. 그리고 갑자기 징을 치며 따라 붙지말고 어디론가 가라고 누군가에게 말을 한다. 여성은 이유모를 고통에 계속 시달리고 있다. 사례자의 일상은 일반인과는 상당히 다른점을 볼 수 있다. 집안에서 일어서서 걷지도 못하고 앉아서 기어다니다 시피 다니고 혼자말로 꺼저라는 등 이상한 말을 한다. 사례자의 집에는 신당이 차려져 있다. 방 한켠에는 신을 모시는 신당이 가정집에 있는 것이 신기하다. 사례자는 신당에 기도를 하지만 머리가 아프고 소리를 치는 등 이상행동이 계속된다. 집에서 장구를 치고 징을 치고 이상행동은 계속된다. 이는 영가들을 쫓기위한 행동이라고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 듯 하다. 여성은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아름다운 여성이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례자의 생활 관찰

여성은 아는 지인이 밥을 챙겨주지만, 잘 먹지 못한다.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흔들고 허공을 응시한다. 항상 소리를 치고 살기있는 눈빛으로 사람을 쳐다본다. 친절하던 여성은 온갖 욕을 내뱉고 마치 다른 사람인 듯 행동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사람이 되는 여성을 보고 어떻게 저런 상태에서 생활을 하는지 너무 안쓰럽고 신기하다. 평상시 여성은 영안(귀신을 보는 눈)을 가진 것 같다. 일반사람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다고 하고, 그 결과 내림굿을 몇 번 받았는데 증상이 점점심해진다고 한다. 이런 일상적이지 않은 일상에 퇴마사(무당)인 눈꽃마녀가 들어와서 진단을 시작한다. 마녀님의 말은 집안에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한다. 사선으로 집밑으로 수맥이 흐르는 집이고 터 자체가 너무 안좋다고 한다. 이어서 신당을 둘러보는 퇴마사이다. 퇴마사는 신당에 모셔진 할아버지 동상을 유심히 보지만 표정이 좋지 않다. 마녀의 진단은 인동살에 귀문이 열려있고 제자의 길을 가면서 벌전이 치고 들어왔다고 한다. 벌전()은 대를 내려서 내려온다고 한다. 마치 무당이 신을 안받으면 자식이 받고 그 자식이 안받으면 계속 내려오는 것처럼 그런 것 같다. 마녀님는 신의 벌전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신을 받지 않아 딸이 고통을 받는 것이다. 충격적으로 인간의 귀신만 여자의 몸에 들어와 있는게 아니라고 한다. 동물 축생귀가 들어와 있다고 한다. 이야기만 몇마디 나눴는데 무당들은 느껴지는 뭔가가 있나 보다.

 

사례자의 퇴마의식 및 결과

여성을 신당에 데리고 가서 퇴마의식이 시작된다. 부정치기 의식을 시작으로 퇴마가 시작되는데, 이어서 영가들의 한을 달래는 과정을 거친다. 영가들(귀신들)은 신당을 갈 때 퇴마를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차린다고 한다. 그래서 신당에 가기전 난리를 치거나 차에서 내리고 싶어하지 않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고한다. 눈꽃마녀 퇴마사는 영가들에게 먼저 경고하고, 부적을 태운 물을 여성에게 먹인다. 마시기를 거부하던 여성은 물을 마시고 본격적인 퇴마를 시작한다. 부적물을 마신 여성은 굉장히 괴로워 하고 눈물을 흘린다. 숨이 막힌다고 호소를 한다. 눈꽃마녀님은 기공을 이용하여 퇴마를 한다고 한다. 무당의 눈빛에 따라 사례자의 몸이 움직이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여러 퇴마 프로그램을 봤지만, 귀신을 퇴송시킬 때는 본인의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본인이 내보내야 귀신들도 완벽히 나간다고 한다. 이어 무당은 사례자를 눕히고 귀신들과 대화를 한다. 원하는게 뭔지 한이 어떤지 조용히 들어준다. 귀신을 어루고 달래듯 설득하여 나오라고 설득한다. 눈꽃마녀의 기공이 시작되며 여성은 검은 비닐봉지에 구토를 하듯 한다. 영가가 나오는 과정이 저런가 보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굿하는 걸 보면 헛구역질이나 구토를 하는 행동을 하며 귀신이 나온다고 한다. 두 번째로 들어 있던 귀신은 수살귀 영가 였다. 수살귀란 물에 빠져 죽은 귀신을 말한다. 세 번째 여성의 몸에 있던 것은 촉생귀였다. 모든 영가가 다 빠져나가자 여성의 눈빛이 또렷해 진다. 참 이렇게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걸 보는게 신기하다. 아마 여성은 눈꽃마녀님을 평생의 은인으로 삼아서 살아 가야 되지 않을까? 앞으로 이 여성의 앞날이 순탄하길 바래 본다.

 

해당영상은 다음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6f9LUflV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