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타겟 (은퇴한 스나이퍼의 완벽한 복수), 액션스릴러영화리뷰

2021. 12. 28. 15:36카테고리 없음

영화의 배경 및 간략소개

2007년 개봉한 은퇴한 스나이퍼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평점은 8.39점이며, 주연은 마크 월버그가 출연합니다. 125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 밥리스웨거(마크 월버그)는 특수부대에 파견 복무 중 적군의 무장헬기에 의해서 형제같은 스나이퍼 동료를 잃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은퇴하고 산속에서 자신의 반려견과 조용히 산골생활을 하고 있는 와중에 정부고위관계자가 찾아오게 됩니다. 찾아온 이유는 대통령을 저격하려는 첩보를 포착하고 그것을 막아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저격 거리는 2km가 넘어, 전직 레전드 스나이퍼에게 현장을 보여주고 저격 타점을 잡아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의 오랜 경험과 환경분석을 통해 저격장소를 찾은 주인공은 갑자기 총을 맞고 도망자 신세가 되기 시작하면서 영화는 시작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부탁한 정부세력이 반대로 자신을 쫓기 시작한 것입니다. 영문을 모르고 도망자 신세가 된 밥리스웨거가 단서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 가며 밝혀지는 진실들은 무엇일까요?

 

흥미로은 전개와 새로운 사실하나

한순간에 대통령 저격범으로 모함을 받은 스웨거는 총상을 입은 와중에도 응급치료를 하며, 차를 몰고 도망가게 됩니다. 아슬아슬하게 잡힐 뻔 했지만 차와 함께 강으로 사라진 밥리스웨거는 결국 추적을 피해 도망치게 됩니다. 정부세력을 따돌린 뒤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감지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파헤쳐가면서 영화의 중반부는 흘러갑니다. 스웨거가 도망가다 결국 도움을 청한곳은 예전 스나이퍼 동료의 여자친구의 집입니다. 간호사출신의 여자는 스웨거를 보자 자신의 남자친구의 죽음때문인지 선뜻 도우려 하지 않았지만, 스웨거가 쓰러지자 그럴 정성껏 치료해줍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었던 FBI신입요원 파이클 페나가 있었습니다. 그는 스웨거가 도망칠 때 마지막에 마주친 요원으로 약간은 어리숙하지만 진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요원이 사건을 다시 조사하면서 저격시점에 있는 삼각대의 모양, 탄피의 흔적 등 이상한점 하나하나를 파악하고 상부에 보고합니다. 하지만 상부에서는 반대로 요원에 대한 감시가 늘어가고 요원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챕니다. 몸을 회복한 스웨거는 전 직장동료의 사냥용 라이플, 복수에 필요한 용품을 챙겨 집을 떠납니다. FBI를 역추적하고 있던 스웨거는 신입 요원의 납치를 목격하고, 그가 위급한 상황에 요원의 목숨을 구해줍니다. 요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받고 뭔가 모함과 계략이 있다고 파악한 둘은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저격사건에는 여러 가지 의심될만한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이유는 2km가 넘는거리에서 사람머리를 저격할 수 있는 스나이퍼는 전세계에서 몇 명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나이퍼를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는데 FBI에게 덜미가 잡히게 됩니다. 둘을 잡지못한 정부세력은 동료의 여자친구인 간호사를 납치하게 되면서 스웨거를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스웨거의 복수와 밝혀지는 진실

스웨거는 협박한 정부세력의 주요인물은 대니글러버(전직대령)출신의 군의 간부였습니다. 이 간부는 스웨거에게 설산에서 만날 것을 제안했고, 산에는 수많은 스나이퍼를 미리 심어두었습니다. 헬기를 타고 도착한 대령은 여자친구를 인질로 잡고 있었고, 스웨거에게 나타났냐고 소리칩니다. 하지만 들리는건 총성뿐이였습니다. 사전 투입되었던 스나이퍼들이 하나 둘 저격을 당해 쓰러지게 됩니다. 전설적인 스나이퍼 스웨거 한명에게 여러명의 스나이퍼들의 저격을 당한것입니다. 실제 스나이퍼들은 작전임무를 수행할 때, 숨소리와 부동자세로 몇날 몇일을 있는다고 합니다. 대소변도 그 자리에서 해결을 하고 몇백미터 거리를 몇날 몇일 포복자세로 이동하여, 결국 임수수행을 해낸 스나이퍼도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스나이퍼가 다 죽게 되자 대령에 대한 복수가 시작됩니다. 여자를 잡고 있던 남자의 손가락에 한발, 팔에 한발 저격을 하며 상황이 역전이 됩니다. 하지만 여자가 위험에 처하자 자신의 은신을 풀고 서서히 걸어나오는 스나이퍼는 결국 감옥소에 수감되게 되고 군사재판을 받게 됩니다. 스나이퍼가 군사제판을 받을 때, 그가 항상 쓰던 총이 등장하는데 스나이퍼는 재판위원들에게 자신은 저격수가 아니란 증명을 할 수 있다고 하며 자신의 총을 집어듭니다. 총을 집어든 스웨거는 탄을 장전하고 대령을 향해 재판장에서 방아쇠를 당깁니다. 모두가 놀란상황에서 총알은 발사되지 않습니다. 이때 스웨거는 자신은 총을 항상 사용후, 공이를 빼놓고 다니니 내 총은 발사되지 않는다 이것은 모함이라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합니다. 재판장의 무죄를 받고 풀려나온 스웨거입니다. 한편 대령은 그날 밤 자신의 별장에서 상원위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때 들려오는 발자국소리와 한발의 총알소리가 들립니다. 대령은 스웨거인 것을 눈치를 채고 자신의 최후를 짐작합니다. 대령을 처리하고 별장과 자동차를 모두 폭발시키고 나오는 스웨거의 모습으로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이 영화는 모함을 당한 한 스나이퍼가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전개들과 스나이퍼의 실력이 관객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마지막 사이다 같은 복수로 시원한 결말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재밋게 본 더블타겟은 지금봐도 너무 재밋네요. 아메리칸 스나이퍼와 같이 저격영화 중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상 영화 더블타겟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