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9. 15:47ㆍ카테고리 없음
교토에 출장 차 방문했다.
서양권 국가는 많이 다녀봤는데 일본은 처음이다.
간사이 공항에 내려 예약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였다.

숙소에 짐을 풀고 버스를 타고 이동해보았다.
내릴 때 요금을 내는 것과 구간별 요금이 다른것이 신기했다. 택시와 버스를 타니 한국이 얼마나 교통체계가 잘 되어 있고 교통비가 싼지 알 수 있었다.
택시는 기본요금 500엔에 거리당 100엔(1,000원가량)
씩 올랏다.

재료상에서 키우는 금붕어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일본을 표현하라면 수평, 수직, 정돈, 소박, 규칙이라는 단어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금박을 전문으로 파는 금박집
옻칠위에 금박을 붙이는데 그 재료들을 파는 가게이다.
위치는 테라마치 길 끝 부분과 교토시청 사이에 위치한다.
금박 한개 (a4용지 1/4) 사이즈가 장당 20,000원정도

한 쇼핑몰의 디스플레이 액자

가습기 인것 같은데 도자기 모양을 모티브로 한 것 같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안정감있는 형태.


교토시립예술대학교 맞은편서 돈까스를 먹었다.
세트 2개를 시키니 3,400엔쯤 나온 것 같다.

메뉴판, 일본의 골목상권들도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자동화가 많이 되는 추세이다.

여기는 가와라마치역을 지나는 다리
우리의 한강과 비교하기에는 규모가 작았지만 강변 음식점과 산책로가 잘 되어있는 모습.

교토시립예술대학교 정문
시에서 운영을 하니 등록금이 싸다고 한다. 음대와 미대가 있으며 정문에는 경비실이 있었다.
특이하게 박사연구생들이 쓰는 박사동이 있는데 각자 방 1개씩을 배정해줘서 작업하게 한다고 한다.
유학생을 포함한 재학생들에게 작업공간이 충분할 것 같다. 내년에는 이 학교가 교토시내로 이전한다고 하니 마지막으로 찍어보는 풍경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