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읍 방문
2023. 7. 10. 13:55ㆍ카테고리 없음
경주는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이다.
물론 시내권과는 접근성이 떨어지나
불국사가는길을 지나 토함산 터널로 오면
금방 갈 수 있다 (시내서 30-40분)

감포는 오류해수욕장, 감포항에 자주간다.
특히 오류해수욕장은 20대 때는 여름마다 간 기억이 있다.

해수욕장에 사람이 많지않고 널널하여 좋아한다.
감포해안 주변은 소나무들이 많이 심겨져 있다.

감포터널을 지나 처음만나는 해수욕장인 나정해수욕장도
샤워설비나 오토캠핑이 잘 되어있다.
나정해수욕장서 우회전을 하여 올라가면 '나정가는길'이라는 상점이 있는데 커피, 슈퍼, 홍게라면을 판매한다. 내가 갔을 때는 아주 귀여운 보더콜리도 한마리가 있었다.

나정가는 길의 홍게라면
개인적으로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지만, 물이 좀 많아 싱거운 느낌이다.

돌아가는길 방문한 기림사의 석조


저녁에는 생새우회, 대하구이에 소주를 한잔 하였다.

생새우와 대하구이 한상
대하는 몸통과 머리부분이 각자의 매력적인 맛이 있다.
약간의 짠맛이 소주와 궁합이 잘 맞다.